
손흥민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신인상' 수상은 불발됐지만, 고작 석 달을 뛰고도 신인상 투표 2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FC의 미드필더 안데르스 드레이어(27·덴마크)가 2025 MLS 올해의 신인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054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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