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WG2lRHkl4I




캄보디아 범죄단지 배후로 꼽히는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의 잠행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실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리 모아둔 범죄 수익으로 호화 도피생활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경찰은 국내 금융기관에 흘러든 검은 돈의 출처와 이동 경로를 밝히기 위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스와'입니다.
법이 너무약하다.
양형규정을 바꿔서 10년이상의 징역형으로 바꾸어야합니다.3년 6년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까 검찰을 국민들이 못믿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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