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블코인은 원화나 달러, 엔화 등 법정화폐와 1대1로 가치가 고정된 가상자산이다. JPYC는 ‘1엔=1JPYC’ 비율로 전액 엔화로 교환 가능하며 발행 자산은 국내 예치금과 일본 정부채(JGB)로 전액 보증된다.
전문가들은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단순히 새로운 암호자산 출시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금융 허브’로의 전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6월 자금결제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적 근거도 마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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