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28_0003380613

국내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제자리 걸음인 가운데 일본에서 '엔화 스테이블코인'이 당국 승인을 받고 공식 출시됐다. 주요 선진국 중 현금 사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인 일본에서 디지털 금융 시대를 먼저 열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엔화와 가치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JPYC'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일본 금융 당국 심사를 통과해 정식 발행됐다. 일본에서 규제를 준수하는 최초의 엔화 스테이블코인이 탄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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