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10명 중 4명이 이번 주 비트코인(BTC) 가격이 횡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더리움(ETH)에 대한 전망 역시 이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크라토스와 코인니스가 앱 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9.8%가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하락(25.2%)' 또는 '급락(15.5%)'을 전망한 부정적 의견은 총 40.7%로 나타나, '상승(14.7%)'과 '급등(4.8%)'을 예상한 긍정적 전망(총 19.5%)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더리움에 대한 전망 역시 37.6%가 '횡보'를 예상하며 비트코인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하락(23.1%)'과 '급락(10.3%)'을 예측한 비율은 총 33.4%를 기록했으며, '상승(21.8%)' 또는 '급등(7.2%)'을 예상한 긍정 응답은 총 29%였다.
투자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64.9%가 '공포(44.2%)'와 '극단적 공포(20.7%)'를 선택하며 시장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반면, '낙관(8.8%)'과 '극단적 낙관(2.7%)'은 불과 11.5%에 그쳤으며, '중립' 의견은 23.6%로 집계
출처 : 더스탁(The Stock)(https://www.the-sto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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