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FID1tR2jQw
오늘도 저희 취재진에게 다급한 연락이 왔는데요. 자신을 시아누크빌 모처에 감금된 한국인이라고 밝히며 '대사관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희는 인적사항과 감금 위치, 영상 등을 확보한 뒤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신고했습니다. 대사관 측은 구조 요청자의 가족들에게 출국 사실과 목적 등을 확인한 뒤 현지 경찰에 협조를 구할 방침입니다 사전 경고를 무시한 한국 정부의 늑장 대응을 지적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0]
[1]
[3]
[2]
[1]
[1]
[0]

[1]

[2]
[1]

[0]
[1]
[0]

[2]
[2]
[0]
[1]

[0]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