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_AcLrM3Vik


120억 원대 '연애 빙자' 사기 사건의 총책으로 지목된 한국인 부부가 이번 대규모 송환 때도 빠져 피해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남편 강모씨가 지난해 11월 여권 재발급을 위해 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을 찾았는데, 대사관은 그냥 놓아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 씨는 담당 형사에게 자신이 다시 연락해 피해자 행세를 해가며 도움을 요청하는 대담한 행각도 벌였습니다.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자신의 적색 수배를 풀어달라고 대놓고 요구했습니다
모자이크 처리 하지마라 얼굴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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