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LAFC)이 단 10경기만 뛰고도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엠엘에스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누리집에서 2025 엠엘에스 시상식 개인 부문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앤더스 드라이어(샌디에이고FC)와 필립 진커나겔(시카고 파이어)과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252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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