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들이 역사적 패턴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10만 4,000달러 근처에서 한 차례 더 급락한 후 본격적인 상승장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장기 지지선 역할을 해온 기술적 지표인 50주 단순이동평균선이 현재 약 10만 2,500달러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2023년 중반 상승장이 시작된 이후 네 차례에 걸쳐 견고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분석가 시코델릭(Sykodelic)은 현재 시장에 여전히 많은 레버리지가 존재하고 10만 4,000달러 부근에 대규모 유동성 군집이 형성돼 있어 10만 4,000달러 수준을 재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https://m.coinreaders.com/194220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잊고 있던 미수령 주식 433억

[0]

감옥 간 ‘코인 황제’ 전격 사면

[0]

약세 길어지는 비트코인

[0]

업비트, BIO 유통량 계획표 변경

[0]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

[0]

BTC $109,000 상회

[0]

비트코인, 10만 4,000달러 급락 후 폭등...

[0]

日, 은행·보험 가상화폐 판매 불허

[0]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0]

"10만달러도 반납할 것" 비트코인, 미중 긴...

[0]

"10만달러도 반납할 것" 비트코인, 미중 긴...

[0]

금도, 코인도 달러에는 역부족

[0]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성 공감

[0]

언젠간 금 추월할 것"…비트코인, 1억6500...

[0]

"비트코인 35% 이상 떨어진다"…가상화폐 최...

[0]

비트코인 11.3만→10.8만

[0]

비트코인 11만 달러 밑으로

[0]

비트코인, 1억6500만원대 횡보

[0]

비트코인 사 모았지만… 주가는 흘러내려

[0]

[단독] ‘코인 환치기’ 급증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