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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PomBzm6UeE




근무 중 성관계를 가진 일본 육상자위대 소속 부사관과 병사가 징계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23일 오키나와타임즈 등에 따르면, 육상자위대 제15여단은 주둔지 내에서 당직 근무 중 성행위를 한 제15고사특과연대 부사관 A씨(43·남)와 병사 B씨(24·여)에 대해 지난 16일 각각 정직 20일 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상하관계였으며, 2022년 11월 1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근무 중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실은 B씨가 자진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15여단은 “두 사람 모두 행위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창설 70주년을 맞은 자위대는 최근 각종 비위 사건으로 논란을 빚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청년들의 지원 의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3년 자위대 모집 정원 대비 채용률은 50.8%에 불과했습니다. 계획 모집 인원 1만9598명 중 실제 채용자는 9959명으로, 이는 기존 최저치였던 1993년 기록(55.8%)보다 낮아 1만 명 미만으로 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사람이 자발적으로 했다는 내용이 없고, 여성의 자진신고로 사건이 드러남.왜 자진신고 했는지는 안알아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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