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R2lJ0TaeUw





JTBC는 유해로 돌아온 대학생 박씨가 캄보디아에서 숨지기까지 그 과정을 잘 알고있는 지인을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대학 동기가 범행에 끌어들인 건 맞지만 그보다 '윗선'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박씨가 가면 죽을 걸 알고도 '윗선'이 캄보디아행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온라인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분명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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