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에서는 지난달 자연사박물관에서 금덩이가 도난되는 사건도 있었는데요.
이 금덩이들을 훔쳐간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합니다.
프랑스 파리 검찰청은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금덩이를 훔친 혐의로 20대 중국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6일 새벽 자연사박물관에 침입해 전시장에 있던 금덩이 4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 무게만 총 6kg에 달하고 일반 금괴보다 가치가 높은 자연산 금덩이였기에, 피해 규모는 우리 돈 2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중국인?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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