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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리며, 초강력 대책을 실무에서 총괄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살 집만 사라더니 정작 본인은 33억 원짜리 판교 대장아파트를 작년에 전세를 안고 샀기 때문이죠.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7/0001914392?ntype=RANKING




해임하라. 아니면 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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