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bATa8Gw8Mfg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해킹 정황이 있는 서버를 무단 폐기했다는 의혹 전해드렸는데요. 유플러스가 해킹 의혹이 불거진 뒤, 자체 점검을 해 본 결과, 업무망에는 허점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직원이 문자로 인증번호를 전송받아 입력하는 보안 절차를 따랐지만 인증번호는 '11 11 11'. 즉 1을 여섯 번 누르면 그냥 열리는 무늬만 자물쇠를 채웠던 겁니다. 유플러스는 이런 사실을 당국에 바로 알리는 대신 운영 체계를 다시 깔아 사실상 조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인증번호를 왜 저따구로 했어?통신3사 전부 중징계 때려야한다 이래놓고 요금 받아가냐

0
0
0
0
0
0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친딸 잔혹 폭행 사망…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2]

'COMEBACK' 화사 (HWASA) - G...

[2]

부동산 '급냉'…이젠 전세대란

[0]

'아시아 프린스' 인기 이 정도?.

[2]

[단독] "베트남 차관이 성추행"…항의했지만...

[4]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게 돼?" '전부 다 한...

[3]

개가 물었을 때 '여기' 잡아 들면 입 벌립니...

[0]

이모와 고모의 차이

[0]

GD의 연예인병을 치료해준 연예인

[0]

[단독] LGU+ '111111'에 뚫렸다‥L...

[3]

캄보디아 소굴 '아무도 없다

[2]

이이경 '19금' 사생활 루머에 발칵

[1]

미얀마 군부, 범죄단지 급습

[3]

[단독] AI로 만든 셀카 보내며 "믿어줘"…...

[3]

한국인 시신 또 찾았는데 '충격'…"피해자 피...

[0]

[단독] "나오라고!" 10대 팬 머리를 퍽…...

[0]

'ODA부터 끊자고' 연락했더니 "있을 수 없...

[3]

체감 '0도' 곤두박질

[1]

동남아 여행 중 본 한인회 홈페이지 글

[3]

“달러 흔들리자 금이 왕좌로 복귀했다.”

[1]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