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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ATa8Gw8Mfg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해킹 정황이 있는 서버를 무단 폐기했다는 의혹 전해드렸는데요. 유플러스가 해킹 의혹이 불거진 뒤, 자체 점검을 해 본 결과, 업무망에는 허점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직원이 문자로 인증번호를 전송받아 입력하는 보안 절차를 따랐지만 인증번호는 '11 11 11'. 즉 1을 여섯 번 누르면 그냥 열리는 무늬만 자물쇠를 채웠던 겁니다. 유플러스는 이런 사실을 당국에 바로 알리는 대신 운영 체계를 다시 깔아 사실상 조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인증번호를 왜 저따구로 했어?통신3사 전부 중징계 때려야한다 이래놓고 요금 받아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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