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 10만 장을 넘게 구한 뒤 웃돈을 주고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과 경기 일대 PC방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총 5254회에 걸쳐 1만 881매의 프로야구 티켓을 예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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