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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852002&code=61141111&cp=nv



특별한 본업 없이 빚을 내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것을 회사의 성장 전략으로 내세운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기업들이 국내에서 유독 시장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등락과 무관하게 주가는 하락해 개인 투자자의 계좌만 쪼그라들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852002&code=6114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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