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45)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상징 떠오르고 있다. 무작정 굶는 방식이 아니라 살이 덜 찌는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어서다.
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 수영을 마치고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올렸다. 11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수영 외에도 테니스와 필라테스를 하며 체중과 건강을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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