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52.2%를 기록했다. 전산망 마비 속 예능 출연 논란, 부동산 대책 후폭풍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도 0.7%포인트 내린 46.5%를 기록, 동반 하락했다.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3~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추석 연휴 전인 10월 1주차 대비 1.3%포인트 떨어진 52.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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