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당연한게아니기때문에 더 아름답다
저렇게 살다 가면 얼마나 뿌듯할까. 존경 그 자체다.
1️⃣ “기부계의 전설”
미국 억만장자 ‘척 피니(Chuck Feeney)’ —
면세점 창업해 수조원 벌었지만,
전 재산 8조 원 전부 기부하고 무일푼으로 생 마감.
2️⃣ 비밀기부자 15년
이름조차 숨기고 장학금·병원·대학 짓고,
정부보다 빠르게 세상 바꾼 사람.
‘Giving While Living(사는 동안 기부)’ 운동의 창시자.
3️⃣ 마지막 유언 한마디
“돈은 써야 의미가 있다.
가지고 죽는 건, 인생 낭비다.”
2020년 공식 은퇴 후도,
그의 이름은 전 세계 기부문화의 상징으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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