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JPHyhNJumQ
요즘은 유튜브로 음악 들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듣게 되면 유튜브 운영사 구글이 작곡가에게 저작권료를 지급합니다.
그런데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단체'가 구글로부터 천억 원이 넘는 저작권료를 대신 받고서, 10년 가까이 정산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 때문인지, 김민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남의 저작권료를 훔쳐서 고지도 안하고 조용히 횡령????
돈받고 저작권료를 분배하지않고 지네들 맘대로 쓰는건가? 저런걸 왜 협회로 인정해주냐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10년동안이나 뉴스로 안나왔다니 음저협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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