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배우 최현욱씨가 시구자로 나섰는데요. 전력으로 던진 공은 시타자로 나선 어린이의 머리 위로 날아갔습니다.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자 논란이 커졌는데요.
와 어린아이가 맞았으면???
왜 시구하는데 애를 세운거야??프로가 던지는것도 아니구 야구도 못해서 그만 둔 사람이 전력으로 아이한테
솔직히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TV에서 안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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