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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 대통령실과 경찰 고위 간부가 인천 세관 공무원들의 마약 범죄 혐의 수사를 뭉개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수사 책임자인 임은정 서울 동부지검장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면서, 처음 이 의혹을 폭로한 백해룡 경정을 수사팀으로 보내라는 지시도 내렸습니다.


다 밝혀서 처벌받게 해주셔요 국민들을 마약쟁이들로 만들려했던인간들 모두 처벌해라

화이팅 입니다

이례적이 아니고 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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