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털썩, 앞으론 서울 어디든…'어질'

아이들이 줄면서 학교가 문을 닫는 일은 서울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5년동안 여섯 개 학교가 문을 닫았고 지금도 8곳 중 1곳 꼴로 폐교 위기입니다. 당장 폐교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 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4ARgF6c8A

사람들이 머물고 오래 함께하는 동네를 만들고싶지만 높은 월세는 절대로 내리기싫다는거잖아?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싼데 젊은 부부가 어떻게 유입되겠냐

내 주머니랑 내가 먹고 사는거는 전혀 건드리지 말고, 대신에 우리 동네는 좋은 동네로 만들어야 하니까 나라의 돈 펑펑 쏟아부어서 당장 먹기 살기 좋은 동네로 살게해달라는 거잖아?

왜 기숙사를 못짓게 하나 ...... 공권력은 이런데 쓰라고 하는거지

정말 이럴때 보면 대한민국은 아직 멀었다고 본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자기들은 희생도 하기 싫고, 그렇다고 양보도 하기 싫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정말 자기 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