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최종 선택” 앞두고 멘탈 경기력 개난장판 ㅋㅋ
미스터 강은 거의 ‘잠자는 호랑이’가 아니라 ‘그냥 잠만 자는 사람’ 수준이고
23기 옥순은 혼자 풀어주고 화내고 울고 오열까지 원맨쇼 찍네 ㄷㄷ
미스터 권이 카드 써서 건넸는데 안 읽었다가 결국 읽는 장면은
“VAR 돌려보는 축구심판급 뒤늦은 판단”이었음 ㅋㅋ
근데 진짜 ‘어장 논란’은 이번 시즌 최고로 꼬였어.
순자-옥순-영숙 라인이 얽히고설켜서 거의 챔피언스리그 조추첨급 난이도
마지막 고백 타임에서 “좀 똑바로 해!” 터졌을 때 나도 소리질렀다
그 장면 슬로모션으로 다시 봐야 함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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