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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량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추가 랠리 전망이 제기된다.

7일 체인스팬은 최근 게시한 퀵테이크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10만8000달러에서 12만5000달러로 상승하는 동안 거래소 평균 유입량이 평균 0.55에서 0.48로 감소했다”며 “이는 단기 차익을 실현하려는 것보다 장기 보유하려는 성향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유입량 증가는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을 매도하기 위해 이동하는 행동으로 풀이된다. 반면 유입량이 줄면 시장에 남아있는 매도 물량이 감소하고 공급 부족이 발생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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