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 스페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채민은 5일 "퇴궁따윈 없어. 영원해..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채민이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페셜 녹화장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채민은 상대역이자 선배 임윤아와 꽃다발을 품에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고, 선남선녀 투샷을 자랑했다. 또한 '폭군의 셰프' 퇴궁식 플래카드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 4일 오후 tvN 측은 '폭군의 셰프' 종영을 기념해 스페셜 방송을 마련, 주역 5인방을 초대했다. 임윤아와 이채민을 비롯해 강한나, 오의식, 이주안 등이 다시 모였고, 종영 후 근황, 명장면 비하인드 등을 대방출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지난달 28일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종영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조선시대 군주 이헌을 연기한 이채민은 대세로 등극했고, 공개 열애 중인 동갑내기 류다인도 함께 주목받는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길거리 데이트가 포착되면서 열애설을 인정했고,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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