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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포츠동아] 한국축구, 월드컵 로드맵 착착…10월 남미 찍고 11월 아프리카, 3월은 유럽 국가와 스파링 추진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을 목표한 ‘홍명보호’의 월드컵 로드맵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본선에 오른 각 대륙 강호들을 상대로 최소 한 차례 이상 스파링 매치업을 치르는 프로젝트다.

홍명보 감독과 주앙 아로수 수석코치(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멕시코전을 마친 뒤 귀국하지 않고 미국 현지에 남아 월드컵 기간 출전국들이 사용할 주요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답사 중이다.

11월에도 A매치가 예정돼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각각 한 팀씩 초청할 계획이다. 이 중 남미는 선두 아르헨티나(승점 38)에 이은 2위로 예선을 마친 에콰도르(승점 29)와 4위 우루과이(승점 28) 중 한 팀이 방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프리카는 변수가 많다. 9.5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10월까지 진행될 지역예선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튀니지와도 교감이 있었으나 모로코의 경우는 남미팀 초청에 더 관심이 많았고 나머지 국가들도 상황이 유동적이라 우선 10월 2주차까지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내년 3월엔 유럽팀과 2차례 친선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일부 국가 협회와는 대화를 하고 있으나 유럽 지역예선이 11월에 종료돼 본격적인 협상은 연말에나 가능하다. 국내 초청을 우선시하지만 유럽 현지로 대표팀이 이동할 수도 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2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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