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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율과 더불어 이희균이 오면서 엄원상과 더불어 광주 유스 금호고 출신 트리오 구축으로 좋은 호흡도 기대하게 됐다. 이희균도 처진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직선적인 플레이는 물론 곡선적인 움직임도 좋은 공격수다.

이들 외에 측면 수비수와 측면 공격수 모두 가능한 강상우와 윤종규에 유럽 중소리그에서 활약하며 도전 의식을 보여줬던 미드필더 이진현,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윤재석까지 합류했다.


출처 : 이성필 기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52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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