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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103070009082


정운은 최근 제주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실상 제주와 현역 마지막 순간까지 약속한 셈이다. 


정운은 “항상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팀에 잘하는 젊은 선수들이 계속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3년 전부터 팀이 필요로 하면 뛰되 좋은 선수가 있으면 뒤에서 받쳐줄 수 있는 역할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최고참이 되다 보니 구단이나 감독이 바라는 부분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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