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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바이에른의 남바완 키퍼였던 그는 내년 여름 만료되는 현재 계약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잠재적 후계자 알렉산더 뉘벨은 슈투트가르트에 남아 있을 것이다.


노이어는 FC 바이에른에 남는다! 


클럽과 선수 간의 계약은 기본적으로 이미 협상이 되었다. 아직 남은 것은 새 계약에 따른 노이어의 서명이다. 발표 시기도 아직 열려있다. 그의 경력을 끝내는 것은 38세의 골키퍼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는다.


노이어는 일요일 호퍼바흐 팬클럽을 방문한 자리에서 "계속하면 양측 다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 먼저 건강해야 한다. 아직 갈비뼈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뉘벨은 아직 뮌헨의 책임자로 부터 노이어 재계약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세의 이 선수는 2029년까지 FC 바이에른과 계약되어 있다. 뉘벨은 2026년까지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manuel-neuer-kurz-vor-verlaengerung-beim-fc-bayern/13274965/3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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