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준비금 3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서 배당 재원 확보 (비과세 배당 개꿀)
- 이석우 : "해외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은 강하게 가지고 있지만, 그동안 제도적인 제약이 많았다"며 "해외로 자본 송금도 잘 안됐다. 지금은 약간 완화돼서 하이브와 조인트벤처로 미국에 레벨스도 만들었다" (NFT 회사)
- 상장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남 CFO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지만 아직 의사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7204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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