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中 떠난다' 산둥과 결별... 새 도전 준비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과 계약을 해지했다. 축구계 소식통은 16일 "최강희 감독이 산둥과 계약을 해지했다. 최강희 감독과 산둥의 뜻이 달랐고 서로 합의하에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21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