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현대 김준홍의 해외진출이 현실로 다가온 느낌이다. 그 곳은 mls의 d.c. 유나이티드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d.c. 유나이티드와 전북 간 김준홍의 이적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랐고, 이적료 100만 달러(약 14억원) 선에서 딜이 이뤄지는 걸로 보인다.
-김준홍은 전북 선수단에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 이후에 작별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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