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 전 대표 외에도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 이명진 대표, ‘이너시아’ 김효이 대표, 정서경 시나리오 작가, 이사배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하나 작가,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 김겨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참석한다.
민 전 대표는 이날 오후 8시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POP 장르가 되다’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해지를 두고 다투고 있는 만큼 민 전 대표가 어떤 얘기를 꺼낼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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