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범죄가 지난 4년 사이 갑절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검거된 가상자산 범죄는 257건으로 4년 전 100여 건보다 2.5배 급증했습니다.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만에 200건을 넘겼습니다.
가상자산 범죄 피해자는 지난해 4,300여 명으로 약 600명인 4년 전보다 무려 7배 넘게 늘었고, 피해 금액도 1조 원대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5006500641?input=1825m
다들 정신차리고 조심하자
사기는 방심할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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