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가 유예 되었지만, 여전히 국내 주식시장은 지옥의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국내 주식 투자에 회의를 느낀 투자자들이 적립식 비트코인 구매 등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요.
최근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된 후 비트코인은 불기둥을 뽑아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반면,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국내주식장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주식으로 불리우던 삼성전자가 하루아침에 국민 욕받이 주식으로 전락해버리는 등 투자자들의 눈물은 마르질 않고 있습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선 "하루 10만원씩 비트코인 모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20개월 모으면 이평선(이동평균선)에서 얼마나 올라갈지 궁금하네요"라고 말하며 많은 네티즌들이 삼성전자를 팔고 업비트로 둥지를 옮겨야겠다고 시사했습니다.
과연, 국내주식장은 지옥의 나날이 계속 될까요? 반면, 업비트로 대표되는 코인 시장은 활기를 보일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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