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1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 4라운드를 치른다.
'서울 레전드' 박주영이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2022년 울산에 둥지를 튼 그는 지난해부터 플레잉코치로 활약해 왔다.
박주영은 '친정팀'인 서울 원정경기를 통해 은퇴를 공식화한다.
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4-11-10/20241110010006292000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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