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 사이에선 이 기술이사가 최 부회장과 동행했는데도 현안질의에서는 홍 감독과 독대한 것처럼 말했으니 이는 '위증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최 부회장은 이 기술이사의 발언에 거짓은 없다고 반박했다.

최 부회장은 "난 말할 자격도 없고, 기술, 전술적인 거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다. 홍 감독과 면담은 이 기술이사만 했다"고 말했다.

홍 감독과 이 기술이사가 만난 자리에 가긴 했지만, 자신은 옆 테이블에 따로 앉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는 게 최 부회장의 상황 설명이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스포츠경향] 사무엘 에투, FIFA로부터 6...

[0]

[연합뉴스] 문체부 "'외국인 후보 만나보라'...

[0]

[국민일보] 문체부 “이임생, 홍명보 최종 추...

[0]

[스포츠경향] “아래위, 선후배 없어진 상황…...

[0]

국대 명단 발표 권혁규 최초 발탁

[0]

[시사저널] 다음 축협 회장 후보는 허정무와 ...

[0]

[마이데일리] '사퇴 선언' 이임생 이사 "의...

[0]

[포포투]메시, 커리어 '라스트댄스'는 아르헨...

[0]

[매일경제] “우리는 로봇이 아니다”...손흥...

[0]

[연합뉴스] 홍명보 독대했다는 이임생 위증?…...

[0]

[공홈]다음달 이라크전 홈구장 AFC에 변경 ...

[3]

[스포츠조선] '이을용 차남' 이승준 깜짝 해...

[0]

[스포츠한국] "중학생 수준도 안되는 자료 제...

[1]

이게 진짜 흑vs백 요리사 아니냐 ㅋㅋㅋㅋㅋ

[2]

즙 나오기 시작하는 임생이형 ㅠㅠ

[3]

유체이탈 답변하는 몽규형과 탈탈 터는 강유정의...

[2]

몽규형 다음달에 국회 또 출석 ㄷㄷㄷㄷ 문체위...

[3]

크 배희관 마이크 바로 꺼버림 ㄷㄷㄷㄷㄷ

[2]

찰지게 몽규형 패는 폭격기 배현진

[1]

[속보] 홍명보 국회 출석

[1]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