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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49) 차남이자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수 이승준(20·FC서울)이 약관의 나이에 해외 무대 진출을 앞뒀다. 이적시장 관계자는 24일 "서울에서 뛰던 이승준이 아랍에미리트(UAE) 클럽 코르파칸 입단을 앞뒀다. 서울과 코르파칸 구단이 이적료 등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고, 이적의 마지막 절차만을 남겨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적료가 발생하는 완전이적 조건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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