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관계자는 1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이 불법인지) 린가드가 전혀 인지하지 못 했다. 면허가 있어야 탈 수 있다는 걸 몰랐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음주 상태에서 킥보드를 몰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모친과 여동생이 한국으로 여행을 와서 압구정동에서 식사했다. 음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무면허 킥보드 운전은) 구단에서 안 된다고 얘기했고 선수도 명확히 인지했다"고 덧붙였다.
음주 상태에서 킥보드를 몰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모친과 여동생이 한국으로 여행을 와서 압구정동에서 식사했다. 음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무면허 킥보드 운전은) 구단에서 안 된다고 얘기했고 선수도 명확히 인지했다"고 덧붙였다.
귀엽네 린가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