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17일(화) 저녁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 3위에 오르며 구단 사상 첫 ACL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광주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에 맞서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지난 시즌 J리그 우승팀이자 5번의 우승 경력이 있는 전통의 강호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60/0000068860
추석에도 안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