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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에 대한 소송을 확대하여 청구 범위를 넓혔습니다.

SEC의 업데이트된 법적 서류에는 엑시 인피니티(AXS), 파일코인 (FIL), 코스모스(ATOM), 샌드박스(SAND) 및 디센트럴랜드(MANA) 를 포함한 추가 범위의 토큰이 증권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발은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하고 디지털 자산을 증권으로 분류하기 위한 SEC의 지속적인 노력의 지속적인 패턴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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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50포인트 하고싶긴 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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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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