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은 홈 경기였던 팔레스타인 전은 고전 끝에 무득점이었지만 오만 원정에서는 오히려 3득점 하며 승리함
-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잔디 컨디션 문제를 빼놓을 수 없음 선수들도 잔디 상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
-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10월 홈 경기 장소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제출했다며
장소가 변경될 여지는 있지만, 현재로선 서울 개최가 유력하다"고 전함
- 또 다른 축구 관계자는 "KFA로선 약 6만명의 많은 관중과 그에 따른 입장료 수익이 보장되는 서울을 포기 하기 어려울거란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