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올해 4월 소득 기준을 부부 합산 2억원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6월에는 2025년부터 2027년 사이 출산한 가구에 대해서는 2억5천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원래는 올해 3분기 중에 완화된 소득 기준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 적용 시점을 연말로 늦춘 상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잘 고려해 올해 안에는 소득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라며, "상세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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