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칸토나는 자신의 경력이 오래전에 끝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오늘날의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 축구 선수가 될 수도 없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모든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가 틀딱 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나에게 소셜 미디어는 그저 하나의 공상이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 칸토나(58)는 소셜미디어를 “중독, 헤어나올 수 없는 마약”으로 보았다. "내 생각에는 그것들은 술이나 담배만큼 해롭다." 며 그는 오늘날의 선수들이 "경기 5분 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다른 것들이 중요했다. 칸토나는 "나는 열심히 일하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하지만 때로는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머리를 비우고 싶었다.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그게 가능하지 않다. 절대 그럴 수 없다. 그게 전부이다." 라고 말했다. "그것은 당신을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히 격리시킨다."
저정도 킥이면 10경기 출장정지에 400시간 봉사시간 줘야 되는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