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킬러'로 명성을 떨친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포 무사 알타마리가 발목을 크게 다쳐 다음 달 홍명보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중동 매체 '알아라비야'는 6일(이하 현지시간) "요르단 공격수 알타마리가 왼쪽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으로 4~6주 동안 뛸 수 없다"고 전했다.
알타마리는 5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14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18분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중동 매체 '알아라비야'는 6일(이하 현지시간) "요르단 공격수 알타마리가 왼쪽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으로 4~6주 동안 뛸 수 없다"고 전했다.
알타마리는 5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14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18분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