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30일 좌측 종아리 부상을 입은 권경원(코르파칸), 좌측 내전근 부상을 당한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을 대신해 조유민(샤르자), 황재원(대구)이 대체 발탁됐다고 알렸다.
축구협회는 "권경원과 김문환 모두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며 "소집 기간 중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대체됐다"고 설명했다.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