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png [마이데일리] "메간 폭스 아닙니다! 축구 선수입니다!\'…미모의 FW에 英 난리 났다, 팬들은 "그녀의 동상 만들어라"](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827/7406324608_340354_aff5c4b6faacdf93b062952778d7ee83.png)
![image.png [마이데일리] "메간 폭스 아닙니다! 축구 선수입니다!\'…미모의 FW에 英 난리 났다, 팬들은 "그녀의 동상 만들어라"](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827/7406324608_340354_744bfe1d684bf1faf15196f92b4a4571.png)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지금 잉글랜드 여자 축구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선수가 커크다. 그는 유명 여배우 폭스와 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녀의 외모는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커크와 폭스의 닮은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커크가 골을 넣을 때마다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지난 시즌 커크는 29경기에 나서 19골을 넣었다. 그녀는 박스 안에서 정말 빠르고 영리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4082600541072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