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을 속여 2400억원 상당의 코인을 받은 뒤 입출금을 중단한 혐의를 받는 가상화폐 예치 서비스 운용업체 정상호 델리오 대표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쓰레기 기사 보니 옛날 코인제스트 생각나네 ㅡㅡ
기사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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