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암스는 친구 사이이지만, 이 17세 소년은 동료인 쥘 쿤데가 자신의 친구를 스타일리시하게 제압한느 모습을 지켜보며 몹시 흥분했던 모양이다.
라민 야말은 경기 종료 후 쿤데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 🔥🔥🔥"라고 댓글을 남겼다.
쿤데는 아틀레틱 클루브를 상대로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대부분의 맞대결에서 승리했고,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 프랑스 선수는 이제 오른쪽 풀백으로 뛰어도 괜찮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Jules Kounde delivers masterclass v Nico Williams – Lamine Yamal reacts - Football | Tribuna.com